GREETING
인사
사랑합니다.
사회복지법인 열린자리 방문을 환영합니다.
사회복지법인 열린자리는 그리스도의 돌봄과 섬김의 정신을 실천하고자 1997년 설립되었습니다. 열린자리는 그동안 아동복지 분야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노력하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성장의 여정이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지지와 격려로 열린자리는 더 큰 성장을 이루어 낼 수 있었습니다. 성장의 밑거름은 바로 소외된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돌봄과 섬김의 정신을 실천하고 계시는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열린자리의 시작을 열어주었던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이 말씀이 열린자리의 여정에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까지 열린자리 성장에 밑거름이 되어 주신 후원자님들, 그리고 열린자리의 앞으로의 여정에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말씀을 전합니다.
열린자리는 돌봄과 섬김의 정신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자 했던 첫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복지법인 열린자리
대표이사 유미영
VISION
비전
첫째, 이웃이 서로 돕고 나누는 공동체를 만든다.
둘째,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마을을 만든다.
셋째, 선주민과 이주민이 더불어 사는 마을을 만든다.
넷째, 아름다운 지역사회 실현을 위해 주민의 참여와 주체적 활동을 격려하고 지원한다.
HISTORY
연혁
1997.12 사회복지법인 열린자리 허가
1998.09 열린자리 어린이집 개원
2000.08 정왕종합사회복지관 개관
2000.08-2003.07 정왕종합사회복지관 운영
2021.08 정왕종합사회복지관 위탁